일본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비아 티 에센스 말차'를 영업당하다부모님과 동생을 기다리면서 스타벅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손에 뭘 바리바리 든 점원분이 스스슥,,, 다가오시더니 지금 시간 괜찮으시냐며 말을 걸어왔다. 우리는 동생을 기다리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던 참이었기에 괜찮다고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점원분이 영업을 하시기 시작했다.영업을 하신 제품은 바로 이 '스타벅스 비아 티 에센스 말차'제품이었는데, 제품을 가져와서 소개부터 직접 만드는 방법, 시식까지 눈앞에서 시범을 보여주셨다. 스타벅스에서 만들어진 시식 제품을 얻어먹어본 적은 몇 번 있는데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시범까지 보여주신 건 처음이라 나름 재밌고 신선해서 흥미롭게 설명을 들었다.집에서도 간단하게 카페에서 먹는 맛을 재현가능한 제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