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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3

아시아나 항공 일본발 한국행 OZ1055편 기내식, 탑승 후기 :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HND) → 한국 서울 김포공항(GMP)

저번에 한국에서 일본에 재입국할 때 아시아나 항공 OZ1065편 저녁 비행기를 탔었는데, 이번에 한국을 갈 때는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HND) → 한국 서울 김포 국제공항(GMP) 8:40 출발 11:05 도착 예정인 아시아나 항공 OZ1055편을 탑승했다. 온라인 체크인을 해놨지만 출국심사장에서 자동화 게이트 이용 등록 신청을 하고 면세점을 둘러보려고 좀 서둘러 탑승시간 기준 1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아침 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아서 보안 검색대로 들어가는 줄이 꽤 길었다. 결국 출국 심사장을 통과한 건 탑승시간 50분 전. 탑승구는 하네다 공항 제3 터미널 143번으로, 출국 심사장 출구에서 두 번째로 먼 공항의 끝 쪽 탑승구여서 부지런히 면세점 쇼핑을 한 후 탑승구로 이동..

일본/여행일기 2024.01.20

아시아나 항공 일본행 OZ1065편 기내식, 탑승 후기 : 한국 서울 김포공항(GMP) →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HND)

한국 서울 김포 국제공항(GMP) →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HND) 19:50 출발 22:00 도착 예정인 아시아나 항공 OZ1065편 탑승 후기이다. 탑승구는 35번으로 출국 심사 출구, 종합 면세점과 매우 가까워서 굉장히 편했다. 내 자리는 앞쪽 창가자리였기 때문에 타자마자 창문 밖을 한 컷 찍어줌. 이코노미 클래스였고 좌석은 2-4-2로 나누어져 있었다. 아주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된 모든 승객의 탑승 수속이 완료되었는지 이번 비행기는 19:50 이전에 문을 닫고 출발 준비를 해서 너무 좋았다. 편-안. 비행기가 뜨고 나서는 잠시동안 볼 수 있는 한국의 리얼 항공 샷도 찍어주었다. 창문의 얼룩덜룩함과 비행기 내부의 빛 때문에 선명하게 찍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만족한다. 그런데 정말 뭐가 뭔지..

일본/여행일기 2023.10.29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온라인 체크인 후기 : 한국 김포(GMP) → 일본 하네다(HND), OZ1065편

10월에 짧게 한국을 다녀왔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올 때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다. 한국에 있을 때 출국 이틀 전에 아시아나에서 온라인 체크인 안내 메일이 왔길래 온라인 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해 보았다. 온라인 체크인은 국제선은 48시간, 국내선은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아시아나 항공에서 설명하는 온라인 체크인에 대한 설명은 이와 같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공항에 도착하면 항공사 카운터를 찾아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티켓팅+위탁수하물 등록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거다.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 공항 카운터에 들르지 않아도 된다는 뜻. 위탁수하물이 있을 경우 공항에 도착해서 카운터가 아닌 '자동수하물위탁(셀프백드롭)'을 하는 곳이 있으니 거기서 스스로 짐을 부치면 된다. 메일에 있는..

일본/여행일기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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